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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by 브라보Bravo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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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은 전기차를 계속 사고 싶어했지만, 밧데리의 안정성과 비싼 가격으로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해 계속 보류 하고 있다.

그런데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라니, 그의 눈이 반짝 거린다.

대체 언제??

 

 

 

@unsplash

전기차 배터리는 실제 차 출고 가격의 40%나 차지할만큼 비싼 부품이다. 3000만원짜리 전기차라면 1200만원은 배터리인것이다. 그 동안은 배터리 구독서비스가 없어서 못했지만, 이 서비스가 개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선 구매자입장에서는 초기 차량 비용 3000만원 - 1200만원 배터리 비용을 제외하고 1800만원만 차값으로 내면 된다. 그리고 1200만원은 장기리스 + 구독 서비스를 통해 월 정액으로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만약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면 구독 서비스 동안 배터리 교체도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구매자는 배터리가격과 수명에 대한 걱정과 부담없이 그냥 전기차를 구매하면 된다.

@unsplash

현재 정부는 전기차 구매시 약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해주고 있는데, 3000만원 - 1200만원 = 1800만원 비용에서 1000만원을 보조 받을 수 있다면 구매자는 800만원만 내면 된다. 아! 물론 전기차가 3000만원보다 더 비싸긴 하겠지만, 그럼에도 싸다!

가격이 싼 제품의 파워는 어마어마하다. 일반 가솔린 차량보다 휠씬 가성비도 좋고 저렴하다면 사람들은 댐의 물살처럼 빠르게 전기차 구매로 흘러갈것이다. 물론 정부의 보조금을 언제까지 지원해줄지..

리스 업체들이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포함한 서비스구상을 빠르게 하고 있다고 하니 어디한번 올해 기대해보자.

@unsplash

남편님은 중국은 이 정책을 진작 했다며, 우리나라도 빨리 이 정책을 도입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음, 전기차가 많아지면 확실히 공기는 더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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