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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회사채용4

외국계기업 채용 프로세스 - 개인경험 잡담 https://bravoformylife.tistory.com/entry/%EC%99%B8%EA%B5%AD%EA%B3%84%EA%B8%B0%EC%97%85-%EC%B1%84%EC%9A%A9%EA%B3%B5%EA%B3%A0-%EC%82%B4%ED%8E%B4%EB%B3%B4%EA%B8%B0 2년이 넘게 지났음에도 위글에 작성한 이후 분위기가 크게 바뀌진 않은것 같다. ​ 오늘은 최근 경험 중인 외국계기업 채용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 외국계기업 채용 프로세스 ​ 이글을 보는 분들은 한국소재 외국계회사의 채용을 궁금해하실듯. 결론만 이야기하면, 외국계회사 HR팀이 크면 링크드인이나 채용사이트에서 직접 글을 올려서 채용 공고를 낸다. 그러나 외국계회사 HR팀 사이즈가 직접 채용을 수용할 수 있는 .. 2024. 2. 3.
외국계회사 이력서작성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험에 의한 일반화이므로, 모든 외국계 회사가 이렇지는 않다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이력서 작성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더불어 내가 작성한 이력서 포맷도 도움이 되고자 공개한다. 2017년 경 마지막 이직 후, 이력서 포맷을 변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소 오래된 트랜드의 포맷일 수도 있지만, 지금 이력서를 작성하라고 해도 구조의 큰 변화는 없을 거라 생각된다. 이력서? 레쥬메? 자기소개서? 외국계회사를 지원하기 위한 '이력서'는 채용회사, 헤드헌터들이 '레쥬메(Resume)'라 많이 불린다. 영어를 쓰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들 사이에서 일반 용어처럼 쓰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셀링하기 위한 포인트들을 레쥬메에 "간략 명료"하게 집어넣고 경력직이라면.. 2021. 1. 26.
요즘 외국계기업 채용공고 살펴보기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험에 의한 일반화이므로, 모든 외국계 회사가 이렇지는 않다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외국계기업 채용 유명사이트 "피플앤잡" 지난 번에 쓴 글에 "피플앤잡" 사이트를 언급했었다.2021년 1월5일 기준 현재 채용공보를 살펴보고 채용 공고속에 어떤 정보를 유추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외국계 기업 IT팀 면접 경험담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험에 의한 일반화이므로, 모든 외국계 회사가 이렇지는 않다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외국계 회사로 들어온 후, 외국계 회사 IT팀으로 커리어가 이어지고 있다. 첫 사회 경 bravoformylife.tistory.com 검색방식 채용공고 메뉴로 들어가, 검색조건을 살펴보면 Company name, Job title, Job Requirement, Job Des.. 2021. 1. 5.
외국계 기업 이직 시 영어는 필수일까?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험에 의한 일반화이므로, 모든 외국계 회사가 이렇지는 않다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외국계 회사를 다닌다고 하면, 일부 지인들은 이런 반응을 보인다. "영어 잘하나봐?" "아닌데?" "그럼 어떻게 취직했냐?" 이런 선입견을 나도 몇년 전 가졌기에, 경험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영어를 반드시 잘 하지 않아도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이 가능하다. 소속된 IT팀 부서뿐 아니라, 다른 팀을 보아도 그런 현상이 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근거가 있다고 본다. 서로의 이해를 통일 시키기 위해 영어 실력의 기준은 다음으로 정의한다.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 실력 : 해외어학연수 또는 해외 소재 대학을 다녀오는 등 모국어가 영어인 사람이 봐도 화려한 발음과 문장 구사력을 가..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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