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화도 펜션1 강화도 여행 갈맛한곳 맛집 1박 2일 가깝지만 안 가봤던 강화도 서울 시민이지만, 항상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만 놀러갔지 경기도는 일산 파주까지만 가고 그 너머를 가본적이 없었다 이번 주는 차 안에서 시간 쓰기 싫어서 가까운 곳을 찾던 중 그동안 가보진 못한 강화도를 가기로 했다. 강화도는 원래 경기도의 섬으로, 현재 인천광역시에 편입되어 있다. 먼 과거 시절, 죽이기는 힘들지만 어디론가 보내야될 정치적인 위험 인물들을 유배 보낼 때 강화도로 보낼만큼 유배지의 상징이였다고 한다. 쌀,인삼, 순무가 유명한지, 돌아다니는 내내 여기 저기 산지물을 파는 가게들이 많았다. 코로나 요즘, 수영장도 온천도 못 가는데 요즘 여행 갈때 '스파가 있는 펜션 또는 독채' 위주로 예약 한다. 잠만 자고 오기에는 너무 아쉬워 뭐라도 여흥 거리가 있는 곳을 가고.. 2021.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