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벨기에 대사 부인 옷가게1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옷가게 점원 폭행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한국 옷가게 점원을 폭행했다고?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다. 벨기에 하면 '맥주','수도원','초콜렛','아름다운 도시뷰'가 생각이 났었는데 이제 '벨기에 대사 부인'이 먼저 생각날 판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한국 옷가게 직원이 다음 사진과 같이 폭행을 당했다. 단 한번의 싸대기로 저렇게 만든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은, 태극권을 수료하고 여러 아시아권 나라에서 태극권도 가르친 태극권 마스터가 되시겠다. CCTV 영상을 보면, 정말 폭행이다. 주한 벨기에 대사와 그의 부인 쑤에치우 시앙 현재 주한 벨기에 대사는 피터 레스쿠이로, 2018년도에 한국 부임을 하였다. 그가 중국사를 전공하고 중국과 인연이 많아서일까, 그의 부인은 중국인 쑤에치우 시앙으로 남편과는 중국에.. 2021.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