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직장이야기1 갑작스러운 소식 진행중인 프로젝트 팀 중요 멤버가 다른 회사로 옮긴단다. 띠옹. 그 회사가 하루라도 빨리 들어와주길 바란단다. 매너 퇴사 안내는 보통 1달전인데, 상대 회사가 강하게 이야기해서 자기도 쉬지 못하고 바로 들어가야된다고 한단다. 그래 다 각자의 상황이 있겠지, 어짜피 회사 일은 누가 들어와도 누가 빠져도 다 굴러간다. 2021.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