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추경 - 소득하위 약 90% 5차 재난지원. 나라별 빚2020년

재난 지원금이 또 나온다고?

 

5차 재난지원금이 1인당 25만원씩 나온다고 한다.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소득 하위 88% 가구에게 지급한다고 한다.

소득하위 88% 25만원·소상공인 최대 2천만원…5차 재난금 풀린다

與野, 소득하위 약 90% 1인당 25만원씩 재난지원금 - 머니투데이

그냥 전체 지급 할거면 다 지급하지, 계산하고 고르면 그 인건비가 더 나올것 같은데. 난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이재명이 이번 5차 지원금에 대해 발언한건 공감이 간다.

이재명 "부자가 죄인은 아냐…5차 지원금 전 국민에"

 

아니면 차라니 하위 저소득자에게 좀 더 지급하고 모두 주는 재난지원금을 주지 말던가. 

 

 

GDP 기준 약 48%가 부채라고 한다. 계속 증가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우선 국가 신용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겠지

 

 

IMF "한국 나랏빚 증가속도 세계 1위"

 

피치 "韓 신용등급 AA-" 유지…나랏빚 증가는 우려

 

나랏빚 갚는 2조로 코로나 지원 늘리자는 與…국가신용 영향 우려

 

 

 

2020년 한국이 35개국 가운데 2번째로 증가폭이 컸다고 한다. 이런 소식을 들으면 무섭다. 

지금은 재정을 풀어쓰기 보다 오히려 다 같이 지출을 줄여야 되는 시기로 보인다. 개인도 나라도. 

 

IMF "韓 국가채무비율 5년 뒤 70%"...文 선심정치에 나랏빚 증가 속도 선진국 중 최고 수준

 

 

현재 우리 나라는 세계 GDP 10위 국가라고 한다. 

"한국, 브라질 제치고 GDP 10위 재진입"…"2026년까지 간다"

GDP 상위 순위는 1위 미국 2 위 중국 3위 일본 4위 독일  5위 영국 6위 인도 7위 프랑스  8위 이탈리아  9위 캐나다 10위 한국이다. 

 

GDP 기준 국가빛은 2020년 기준 일본인 237%, 이태리 133% 프랑스 116% 독일 69% 인도 89% 영국 103% 캐나다 117%   미국 107% 정도라고 한다.   (중국 통계는 못 밎을 것 같아서 제외)

 

선진국 상위는 모두 빚잔치를 하고 있는 중.  대체 누구에게 빚을 빌리고 있는거야.  유령 머니로 여기저기 돈을 빌려서 막고 쓰고 있는 중.

 

그래서 혹자는 우리나라는 정말 양호한 편이라고, 더 부채를 좀 만들어서 경제를 돌려도 된다고 한다. 

글쎄,  굳이 다른 나라 부채 비율을 참고해서 빚잔치를 할 필요가 있을까?

 

GDP는 2020년 기준 미국은 21조 달러, 영국은 2.7조  달러  , 인도 2.8조 달러 이탈리아 1.8조 달러  독일 3.8조 달러 중국 14.8조 달러  프랑스 2.6조 달러  캐나다 1.6조원   일본 5조 달러  한국 1.8조 달러 이라고 한다.  

 

 

인구수는 2020년 기준 한국은 5100만명, 미국은 3억만명 , 영국은 6780만명, 인도는 13억만명, 중국은 14억만명, 이탈리아는 6000만명, 독일은 8300만명, 프랑스는 6500만명, 일본은 1.2억만명, 캐나다는 3700만명 

 

 

인당 GDP는 2020년 기준 한국은 3.6만달러, 미국은 6.3만달러, 영국은 4만달러, 캐나다는 4.3만달러, 일본은 4만 달러, 인도는 6천달러, 이탈리아는 3.1만달러, 중국은 1만달러, 독일은 4.5만달러, 프랑스는 3.9만달러 라고 한다. 

 

으외로 이탈리아가 우리나라와 국가 규모가 비슷했구나.  몰랐다   

참고로 이탈리아 땅 크기는 301,340km²    우리나라(남한)는 100,210km². 이탈리아가 약 3배 더 크다. 북한과 통일이 나중에 된다면 우리도 약 25만 km2 이탈리아와 엇비슷해진다.

 

다른 통계도 궁금해서 찾아보긴 했지만, 적다보니 우리나라가 괜히 선진국 대열에 있는 게 아니다 싶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내실 있어 보이고 강한 나라중 하나 처럼 보인다. 

 

작고 좁은 땅에서, 과거 침략도 참 많았던 약소 국가에서 외형적으로 발전 된것도 참 대단하다. 

우리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잘  뽑았다고 생각할수 있는 대통령과 정치인이 외교와 나라 살림도 잘 꾸려가는 걸 보고 싶다.  볼 수 있겠지?